설계변경은 원칙적으로 계약 조건에 준하며 감독원의 승인하에 아래와 같은 경우 실시되어야한다.
물론 통기관이나, 오버플로 배관들도 있지만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성하는 배관은 아니므로 차후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공자는 발주자로부터 인수받은 각종 기자재의 오손, 파손, 변질, 분실 등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여야 하며 보존의 잘못으로 인한 제반 손해에 대해서는 시공자가 보상하여야 한다.
시공자는 공사의 진도, 노무자의 취업상태, 자재의 반입 및 반출, 각종 검사, 기타 필요한 사항을 기재한 공사 보고서로 작성 및 제출하여 감독원의 승인을 득 해야 한다.
대형 현장일 경우 부서별 관리체제가 잘 이루어져 있고 담당자 별 전문성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하니웰 관리컴퓨터에 지멘스 현장제어반을 운영하지 못합니다. 다른 메이커끼리도 마찬
앞으로는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서 기다리시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러니 어려워 마시고 댓글이나 쪽지, 메일 등으로 마음껏 문의 주세요. 단순한 문의도 제가 아는 한에서는 최선을 다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는 만큼 포스팅 하나하나에 신경써야겠다는 다짐을 오늘도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각종 장비는 세정 유로 깨끗이 닦은 후 도장이 벗겨진 부분은 같은 색의 도장을 하여 표면이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여야 한다.
시공자는 자재운반, 장비사용 및 기타 필요한 시공계획서를 작성하여 공사착수 전 감독원의 승인을 득 해야 한다.
감온부 및 검출구를 배관에 설치할 때에는 보호관을 사용하여야 하며 감온통을 닥트 내에 설치할 때에는 감온부 지지구를 사용하여 설치해야 한다.
이번 포스팅은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보고 느낀점과 평소 현장에 계시던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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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공사시에 전선관의 중단에는 이물이 침입을 방지하는 캡을 설치하고 배선시에는 특별히 관내의 이물이 침입할 우려가 있는 부분에는 배관 종단에 전선을 포함하여 밀봉해야 하며, 기구에 완전히 연결하기전까지 각 전선을 비닐 테이프로 감아 절연 시킨다.